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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 News

[2021/12/22] 잊혀진섬(로컬) 관련 등 업데이트

by ★K★ 2021. 12. 22.

★ 아이템 이미지 ★

 

★ 지도 ★

 

 

★ 아이템/NPC/몬스터 명칭/멘트 ★

 

강화 마법사^바르커

크르르릉...
크르릉..인간..
크르르릉..크릉..
크르릉..피의..냄새..
누구인가? 누가 감히 이곳에 발을 들인 것인가?
흥미로운 인간들이구나!
불쌍한 주제도 모르는 놈들! 공포를 느껴보거라!
잊혀진 고대 주문서
잊혀진 전설 비법서
잊혀진 전설 제작서
고대의 견갑
고대의 견갑 조각
텔레포터^이스미

잡화상^이스빈
잊혀진 고대 보물 상자

역시..크읔..인간.은.흥미.로.워

잊혀진 제작장인^이즈백
안타라스의 도끼(각인)
안타라스의 지팡이(각인)
파푸리온의 장궁(각인)
파푸리온의 이도류(각인)
린드비오르의 체인소드(각인)
린드비오르의 키링크(각인)
발라카스의 장검(각인)
발라카스의 양손검(각인)
바람칼날의 단검(각인)
사신의 검(각인)
진명황의 집행검(각인)
수정결정체 지팡이(각인)
붉은그림자의 이도류(각인)
가이아의 격노(각인)
크로노스의 공포(각인)
히페리온의 절망(각인)
타이탄의 분노(각인)
지배자의 처형(각인)
크리스마스 결정체
바르가의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 시스템 멘트 ★

 

잊혀진 섬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섬 어딘가에 고통의 안개가 드리웁니다.
고통의 안개가 정화됩니다.

어딘가 고통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어딘가에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배 탑승 가능시간이 아닙니다.
배 탑승 가능 레벨이 아닙니다.
배 탑승 티켓이 모자랍니다.
배 표를 지불하였습니다.
배가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 NPC 멘트 ★

 

산타클로스
[축복을 주는]

하하하~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착한 어..른..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왔습니다!
서.. 선물이요?..잠깐만..어...음..그게..사실은..

선물을 운반하던 중에 마법의 주머니가 열려 온 세상에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수습을 하지 못하면 모든 착한 어린이가 슬퍼할거에요.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데.. 제가 울고 있군요.. 흑흑

도와준다고요?!
선물을 찾아오면, 용사님들께 필요한 크리스마스 가면 상자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상자에서 강화된 크리스마스 가면를 얻을 수 있지요!

 

[ 제작 ]


참!! 이벤트 기간동안
혹한의 신전, 유니콘 사원, 무한대전 등에서 획득 가능한
크리스마스 결정체를 모아서 가져오세요!

크리스마스 결정체 6개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계정당 제작 개수가 정해져 있으니
빠르게 움직이세요!


바르가
[용맹의 메달 교환사]

어서오십시오.
용맹의 메달을 가져오셨다고요?
마침 잘 오셨습니다. 좋은 상품이 들어왔거든요.
편히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일주일간 용맹의 메달 20개로
바르가의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도 구매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이용하시길 바래요!!

계정당 1개만 구매 가능해요!!

[ 구매 ]


:

[전설 제작장인]

안녕하신가!?
오랜만에 아덴 월드를 다시 찾아오니 좋구먼...

이곳저곳 많은 곳을 여행해 봤지만 역시 이곳이 제일 좋은 것 같아...에헴.
그나저나 나를 찾아왔다는 것은 안부를 물어 보로 온 것은 아닐 테고?
자네 가지고 있지? 그것을 말이야! 그렇다면 잘 찾아온걸세 그 물건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이 아덴 월드에서는 나밖에 없지!
 

그런데 말이야.. 이것을 어디서 구했는가?

설..마.. 잊혀진 섬이 다시 개방되었는가? 다..시.. 다시..?
내 한때.. 젊은 패기에 그곳을 다녀온 적이 있었지.. 정말 신비롭고 무서운 곳이야.

자네도 다시 그곳에 간다면 조심하게 그곳은 낮과 밤이 다른 세계니 말이야!


[ 제작 ]


이스빈
[ 상인 ]

 

[ 구매 ]

어서오세요! 위험한 이곳까지 오셨다니 대단한 분이군요!
잊혀진 섬 모험 전 든든하게 물건 챙겨 가세요!!!

그냥 갔다가 후회하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으니 제 말 듣고! 어서 골라보세요!

요즘 물가에 대해 묻는다


이스미
[텔레포터]

안녕하세요.

용사님 잊혀진 섬은 어떠셨나요?
저도 이곳에 온 지가 오래되었지만 도저히 무서워서 이곳 밖을 나가질 못했어요..

아직 저는 두려움이 많은 아이니깐요.. 우훗!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저를 찾아 오셨군요.

그렇다면 제가 다시 하이네 마을로 보내드릴게요.
도착하시면 저희 오빠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잊혀진 섬에서 탈출한다.]


이스발

잊혀진 섬은 실력이 뛰어난 모험가들도 두려워하는 곳이네.
내가 보기에 자네는 잊혀진 섬에 가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구먼.
나중에 실력을 더 쌓은 후 다시 오게나.
어허!! 이건 부탁한다고 보내줄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또한 잊혀진 섬이 실력만 쌓았다고 해서 가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하는 점도 기억하기 바라네.


이스발

데포로쥬님의 명에 따라 다시 잊혀진 섬으로 항해하는 배가 다시 운행되었다네.
배 운행 시간을 확인한다.
[ 구매 ]

잊혀진 섬으로 떠나려니 떨리나? 예전과 마찬가지로 잊혀진 섬으로 떠났던 배들은 아직 단 한 척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게..
도대체 무슨 일들이 있기에.. 돌아도지 못하는지.. 나는 무서워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네.. 가족들만 두고 갈 순 없으니 말이야.. 하하하..


이스발

이 곳 선착장에 배가 머무르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네.
아참.. 배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만 운항하니 잊지 말게나.

09:00 ~ 09:20
10:00 ~ 10:20
11:00 ~ 11:20
12:00 ~ 12:20
13:00 ~ 13:20
14:00 ~ 14:20
15:00 ~ 15:20
16:00 ~ 16:20
17:00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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